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은 절대 겉으로 티를 내지 않는다

사람들 안 보이는 곳에서 은밀하게 공부하고 자기계발 하고 겉으론 노는척 태평한척 한다
왜일까? 이들은 알기 때문이다.

노력하는 사람보다 재능있는 사람이 더 가치가 있게 느껴진다는 것을 말야
다른 사람이 봤을때 언제 어디서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조용히 노력 해왔다는 사람보단 타고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

그래서 그들은 절대 자기 노력을 티내고 다니지 않는다.
 
원래 자기는 타고난 천재처럼 보여지기 위해 SNS에 공부하는거, 책 읽는거 올리는 사람들은 진짜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진짜 노력하는 사람들은 저런식으로 티 내지 않는다

그 모든 결과들이 타고난 자신의 능력처럼 보이기 위해서다.

세상 모든 티는 자기가 살면서 가장 희박하게 경험하는 것들을 티낸다.

부자는 서민 코스프레를 한다.
서민은 부자 코스프레를 한다.

부자는 쓸데없는 곳에 소비를 안 하니 재산에 비해 검소하고 서민처럼 보인다.
서민은 주제도 모르고 열등감에 카드로 명품사고 외제차 사니까 부자처럼 보인다.

그 소비를 이용해서 벤츠회장 루이비통회장은 부자가 되었다.
거지들 돈 끌어모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