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고달픈 삶을 마감할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면 그런 생각을 할까요?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덕밍아웃에 와서 이 글을 읽게 되었다는 것은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이제 고통의 순간은 거의 끝났다. 앞으로는 점차 나아진다는 희망을 가지렴~"
인간세상에 우리가 태어난 이유를 잊지 마십시요.
최선을 다해서 완주하기로 했던 것도 우리의 약속입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경기에서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습니다.
걸어서 가더라도 결승점을 꼭 통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아무리 삶을 마감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드시고 푹 주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삶을 마감할려고 했던 분들이 나쁜운이 끝나서 지금은 너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이 순간만 넘기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믿으세요.
인생은 변수와 반전의 흐름인것!
"자살"하고싶은 감정이 "살자"라는 다짐으로!
병마와 싸워서도 살고자하는 강한 집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