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위치부터가 헬난이도입니다.
주위에 러시아, 중국, 북한이 있고 그나마 나라다운 나라는 일본, 대만밖에 없습니다.

국토의 대부분은 산이고 농지도 적고 택지도 적고 자원은 없고...
여름은 말도안되게 덥고, 겨울에는 말도안되게 춥습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이만큼 성장한 것이 미스테리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그 국운도 다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같이 손을 잡아야 할 일본에게 으르렁대고 있어 고립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중국, 북한 쁘락치 공산주의자들이 한국 내에서 온갖 분탕과 분열을 유도하고 있고, 한국인들은 거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결국 노무현, 문재인같은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문재인은 적국인 북한, 중국을 위해 5년간 움직였고, 나라는 개박살이 나버렸습니다.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천재지변은 예방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튀르키예도 지진에 대한 대책으로 지진세를 20조가까이 걷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예산이 적절하게 분배되고 쓰여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거 경자년에 코로나가 닥칠것이라고 예견했으나 전세계는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재앙에도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비할 대통령직속의 재단대책기구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기구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법률과 제도의 정비도 필요합니다.

아직 다가올 재앙은 무척 많습니다.

한반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백두산 대폭발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서 사후 약방문은 늦습니다.

일본의 토호쿠 대지진같은 거대 지진과 화산폭발은 앞으로 빈번한 재난이 될 것입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만 보지 말고,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바이든의 권유에 미국에 공장을 짓고 있는데, 재앙을 피해가기 어려운 곳에 입지를 선정해서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