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꿈이 없어요. 무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처음부터 꿈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습니다.



처음부터 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평생 그 분야에 전념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꿈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내가 무얼 할 지 모르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은 도저히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이 있고,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점점 더 익숙하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성실히 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그것이 자신의 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일이든 꾸준하게 성실히 임하게 되면,

실력이 늘어나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 분야에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내가 어떤 일을 잘한다는 평판이 생기면

그것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내가 하는 일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맙다고 하거나

나에게 보상을 주는 과정에서 나는 보람을 얻게 됩니다.



사람들마다 시간이나 단계의 차이는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현재 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아주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러한 꿈을 찾아나가는 여정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꿈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할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조급하지 마십시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꿈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꿈이 생기면 비로소 큰 행복감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삶의 비결입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