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연입니다.

어떤 인연을 맞이하고, 어떤 인연을 떠나보내야 할까요?

지금부터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 만남과 헤어짐의 법칙


- 떠나가는 인연은 뒤 쫓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붙잡는 것이 미덕이였지만, 지금은 스토킹이 될 수 있다.)

- 떠나가는 사람은 자신만의 확실한 이유로 가는 것이다.

-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지만, 이별은 자기 확신에 의한 것이다.

(그 사람은 확신에 가득차서 결정한 것이므로 당신이 잡을수록 인연법은 추해진다.)

- 한번 떠나간 사람과 재결합은 하지마라!!!

(인연법에 대한 제대로 된 공부가 없으면, 결국 악연으로 마무리된다.)

- 아무리 힘겨운 이별도 시간이 약이다.

(너무 괴로워도 백일만 지나봐라)

- 다가오는 인연은 반갑지만 신중하게 맞이하고, 떠나가는 인연은 아쉽지만 서서히 잊어가라.

- 떠나가는 사람은 당신의 인연이 아니다. 지금 남은 사람이 인연이다.

(당신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이 당신의 진정한 인연이다. 그들에게 잘해야 한다.

늘 떠난사람을 그리워하고 주위 사람에게 소홀해서 당신이 다시 태어난 것이다.)

- 이별이 괴로울수록 바쁘게 지내라

(헤어질 결심을 한 사람이라면 단호하게 떠나가고, 그 칼날을 맞은 사람이라면 딱 3일만 아파하자. 그리고 엄청 바쁘게 지내라!)

"낡은 길은 새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 인연에서는 반드시 이기적이 되어라. 어차피 떠난 놈은 나쁜 놈이다.

- 물건도 새 것이 좋듯이, 사람도 새 사람이 좋을때가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새로운 깨달음과 관계가 생기면 오래된 사람도 늘 새롭다.)

- 사랑해서 아픈 것일까? 아니면 집착해서 아쉬운 것일까?

"백미러만 보면서 차를 몰 수는 없다. 앞을 보면서 나아가야한다."

- 두 사람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적어보면 당신은 반드시 알게된다.


"그래도 나는 이별에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들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