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클루니는 2013년, 친구들 14명을 집으로 불러 20불 지폐로 100만불이 담긴 가방을 준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었다.

어렸을 때 도와준 친구들에 빚을 갚는 의미로 한 것이라며, 그 중 사업으로 성공한 랜디 거버라는 친구가 받지 않는다고 하자

"네가 받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주지 않겠다"고 하여 받아 이를 기부했다고 한다.

이 사실은 랜디 거버가 2017년 12월 MSNBC 에 나와 밝힌 내용이다.

한동안 진위 여부에 대해 말이 있었으나, 2020년 조지 클루니도 인터뷰에서 사실이라고 인증했다.


100만불 = 100만달러 = 한국돈 14억


한국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생색내기 바쁘다

'잘해줘 봐야 다 소용없어~' '연락처 차단했어요' 같은 시답잖은 소리를 하는게 한국인들의 종특이다.

이런 인간들은 큰코 다치게 되어 있다.

본인 딴에는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2정도 해주고 10정도 바라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살고 있는데, 정말로 사람들이 기억날 정도로 잘해줬다면 그 사람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당신을 챙겨줄 것이다.

한국인들은 바라는게 너무 많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고, 본인의 능력은 쥐꼬리만하면서 대기업만 찾고 자기 관리라고는 죽어도 하지 않으면서 좋은남자 좋은여자 없다고 한남 한녀 들먹이며 분노하기 바쁘다.

현실에 비해 욕심만 가득한 사고방식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불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