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존경받고 한국인은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일본인은 존경받고 한국인은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

G ㅇㅇ 2 1,364 2022.10.04 08:56

일본인들은 남에게 피해주는걸 가장 싫어한다
한국인들은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의 결정적인 차이가 바로 이거다.
한국인들의 이런 습성은 중국에게 몇천년간 속국을 자처하며 배운 습관들이다.

결국 몇천년간 내려오던 조선의 악습을 일본인들이 잠깐 막아주고 한일합방 통일을 시도하는 관대함을 보여줬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현재 조선은 무법천지 상태가 된 상태다.

한국 통신사들은 플랫폼 회사들에게 망 사용료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린다.
사기치는건 한국인들의 패시브 수준이고 자기보다 약자 앞에서는 인정사정이 없다.

청소하는 아줌마들에게, 식당에 가서 서빙하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라래 구는 사람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다.

왜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아가려고 굳이 애를 그렇게나 쓰고 살아갈까?

"좋은게 좋은거지, 우리가 남이가?" 라고 씨부리며 쓸때없는 오지랖은 지구 최고인데 정작 중요할때는 모른척 하는것도 이제는 이야기거리조차 안된다.

한국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은 정말로 극소수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져 간다.
한국인들과 부대끼며 살다보면 성격이 좋았던 사람도 어느덧 괴물이 되어가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한국인들은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을 이제는 자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을 보면 본인이 잘못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고 항상 남 잘못한것만 욕하기 바쁘다.
그런데 정작 직장에서도 자기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것을 일을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다.

남을 업신여기면서 본인은 피해 안주고 선량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인 것이다.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들이라 함은 사람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사람이다.
피해만 주지 않으면 그게 제일 잘하는 것이고, 더 잘할 필요도 없다.

세상에 태어났으면 다른 사람에게 은혜가 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을까?

한국인들은 대체 언제까지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고 살아갈지 사뭇 궁금해진다.

Comments

G 2022.10.04 09:46
더럽고 못된 망할 인성심보지닌,꼴통들(관살의 잡귀들..)때문에 스.트.레.스.
G 2022.10.06 10:56
레드썬!
자~~아,내 눈을⊙⊙봐라~봐!
잠이온다~잠이온다!
점점,눈꺼풀이 무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