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히 공무원들이 업부분장이 잘 안되서 너무 힘들다 사람들이 왕따시킨다 하면서 자살하는 기사들이 자주 나오죠.

자살한다고 해서 누가 알아주나요?남들은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무덤덤하게 말이죠.
극단적인 생각이 들면 힘들에 들어간 공무원, 대기업 그냥 그만두세요.

그냥 때려치세요.

사기업 같으면 사장이나 윗 간부가 나에게 뭐라하고 안맞으면 내가 맘에 안들면 나가야죠.

특히 공직에 들어가면 지도 국가의 녹을 먹는 직원입니다.
본인 직급이 높을 뿐인데 본인이 주인인양 굴죠.

거기에 이끌려 가지 마세요. 나 자신이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나 주변사람들이 대기업이나 공무원 다닌다고 하면 와~하고 알아줍니다.
그런 시선때문에 못그만두고 계속 다니다 결국 옥상가서 떨어져 버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변에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회사생활하는데, 돈버는데 당연히 힘든거 아니냐? 그거 하나 못버티냐는 소리만 돌아옵니다.

그냥 일반 중소기업이나 그보다 더 못한 용역직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세요.
윗사람이 부당한 지시하면 안참고 대듭니다.

어차피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고 때려치면 그만이니까요.
적어도 노예의 삶은 아닙니다. 얼마나 인간다운 삶입니까?

공무원보다 용역직 경비가 더 행복도가 높다면 누가 더 행복한 인생일까요?

좀 또라이들 많이 모여있고 상사나 주변사람들한테 복수하거나 서로 치고박고해도 그냥 돌아가는 그런 회사를 다녀야 됩니다. 그게 더 좋은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