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란 단어는 고대사회부터 있던 단어입니다
이것을 사회주의와 대결구도안의 불안정한 사상으로 태깅한게 자본주의라는 단어죠.

이런 패러다임으로 교육받고 자란 애들이 물질행복을 경제기준으로 나눠진 사회로 이해하고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란, 집단의 행복이 개인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사상을 말하죠.

행복은 개개인마다 기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집단이 공유할수있는 행복이란 개념을 사회주의자들이 만들었습니다.

그게 빵과 돈입니다.

그래서 이걸 보고 사회주의는 경제사상이다란 개소리가 탄생했습니다.
왜? 물질로 비교해야 자본주의가 악이 되기 때문이죠.

자유주의란, 개인의 권리가 집단의 행복보다 우선하는 사상을 말합니다.

이말은 권리라는 "가치"가 사회주의가 추구하는 경제적행복의 "수량" 보다 우선 한다란 말이죠.
앞으로 사회주의자들과 대화할때는 그들 패러다임인 자본주의-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에서 놀지말고 사회주의-자유주의로 대화를 하세요.

어떤 인간도 개인의 권리와 가치가 상실되는 사상을 바람직하게 보는 인간은 아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사회주의자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주의의 리버럴이란 단어를 그들이 선점해서 지워버리려 수작질 부리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사회주의들과 대화를 할 때는 그들의 패러다임에서 빠져나와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