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쥐 사회성 실험에서 증명된 사실이 있다.

3840마리의 쥐가 생존할 수 있는 공간에 식량을 무한대로 제공하며 쥐의 유토피아를 만들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좁은 공간에 쥐새끼들 몰아 넣으니까 서로 치고 박고 싸우다가 자멸했다.
살아남은 소수의 3세대부터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변했다.

새로 태어난 수컷쥐들은 번식경쟁을 포기한 채 자신을 가꾸기 시작했다.
먹고, 마시고, 자고, 자기 털핥고... 일언 활동을 제외한 다른 행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

싸움도 일어나지 않았다.

암컷 쥐들은 출산과 육아를 포기했다.

개체수가 줄어들어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었어도 이러한 경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결국 생쥐생태계는 파괴되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인구밀도가 높다는 것은 매우 나쁜 현상이라는 것이다.

밖에 나가면 출신 대학 직업 옷차림 얼굴 키 타는 차 입는 옷 브랜드 사는 지역 사는 아파트 까지 세세하게 비교하며 지적질하고 나보다 못하면 안심하거나 나보다 잘나면 질투하는게 조선인의 상대적 서열화 중심의 문화가 만들어져 있다.
뭐 하나라도 상위 20퍼센트에 있지 않으면 서로 무시하는게 한국인이고 한국 문화다

서로 무시하고 갑질하고 자살하는 자살대국 코리아가 된 것이다.

국뽕들은 인프라 좋다며 자위하는데 자살율 1위로 저출산율 1위로 인간이 지옥인곳이 한국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완벽한 인간이 있다하여도 인성으로 재수없다 인상이 별로다 등으로 까일 구석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서로 돌려까고 각자 갑질 을질 시전하며 오늘도 파이팅하는 것이 현재 조선인들의 모습이다.

조선인들은 국내에서 선민의식, 우월감으로 살아간다.
해외나가선 유독 조선인만 남들 앞에서 자국자랑 해대면서 으시된다.

그게 사회의 큰 병으로 돌아오는것인데 어느 누구 하나 브레이크 하는사람도 없다.

젊은 한국인들은 서로 꼴조차 보기 싫어한다.
출산율은 당연히 계속해서 저점을 찍고 있다.

인류애 같은건 박살난지 오래다.
이것이 현재 한국의 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