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극복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극복해야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G 뇌우 1 1,450 2022.09.12 07:35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다들 비슷하다.

평소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순간적으로 자기 화를 주체 못하는 사람이 많다
열등감이 대단하기 때문에 뭔 사소한거 하나에도 인생 걸린듯 화를 버럭 내기 바쁘고 다른 사람에게 해코지를 한다.

가난할수록 무례하고 오지랖이 더 크며, 가난한 사람은 소비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크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는 상대방은 결코 친구로도, 애인으로도 만나지 마라.
상대방 피를 말린다.

자신의 욕구로 있어 보이는 사람을 싫어하거나 자신이 살고 싶은 욕구대로 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하거나 자신의 욕구와 있어 보이는 상대의 욕구를 분간을 못한다.

상대는 과소비라고 생각하는데 가난한 사람은 상대가 그렇게 소비하고 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한다.
그런 소비는 본인이 하고 싶은 소비인데 그걸 구분을 못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성이나 도덕적인 경제관이 전무해 남의 돈이면 아무렇지 않게 쓰거나 뒤로 숨기기려고 한다.

가난도 정도의 차이가 있듯 예전 말로 중산층 이상 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열등감이 덜하다.
덜하니 시기하고 질투하고 비하하고 폄하하는 게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자기 성취도에 더 이유가 있다.

서민이나 도시 빈민에 가까울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 열망, 열등감에 따른 질투나 시기심과 공격성을 갖고 있다.
너무 차이가 크면 서로 친구나 이웃이 될 수가 없다.

한국인들은 특히 모두가 돈돈거리면서 부자되길 원해서 그렇게 노예처럼 일하는데 막상 부자들에 대한 혐오감은 하늘을 찌른다.

부자되기전에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은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존중하는 자세부터 갖추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마인드로 살아야 한다.

부자 마인드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흙수저들 주특기인 허세와 이유없는 자신감,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사는 것과는 완전히 반대다.

부자들은 검소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며 실천력이 남다르다.

가난한 자들은 말 뿐이지만 부자들은 생각나는 즉시 실천한다.
썩은 사고방식과 거지 마인드로 그저 부자들만 증오하는 흙수저와 세계 경제 상황을 보고 미래예측을 하며 투자를 하고 자산 증식의 기회를 엿보는 부자! 둘 중에서 누가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 마인드로 살아라!

시기와 질투는 가난의 첫걸음이다.

Comments

G 2022.09.12 11:02
고로해서,"빈자소인"이라지요.
물질적인 부자보다,마음부자가 더 행복할수 있죠.
부자라도,돈의 노예.수전노보다는 돈을 마음껏 써도 즐겁게 쓴다면 쩐의 전쟁에서 승리한것입니다.
돈은 버는 사람보다,쓰는 사람이 임자(주인)이겠지요.
돈돈하니,돈의 향을 담은 향수가 떠오르네요~(향수~광고cf)
향수하니,영화"향수"가 떠오르네요.(향수제조 기술자가 살인을 저질러서 좋아하는 여인들의 주검으로 매혹적인 향을 제조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