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024년부터 국운이 쇠락한다

한국은 2024년부터 국운이 쇠락한다

G 레이날드 3 3,426 2022.09.06 06:24

세상 모든 현상에는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징조가 생긴다.

2016년 경상북도 경주에서는 리히터 규모 5.1, 5.8 이나 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2017년 포항 지진이 일어났도 2018년에도 포항 지진이 일어났다.
 
2016부터 갑자기 한국에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는 것은 예사롭게 넘길 일이 절대 아니다.

이제 앞으로 더 좋은 날은 한국에 오지 않는다.
몇백년 후에 오는 것이므로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겐 더 좋은 날을 맞이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은 현재 인성이 과다하게 중첩이 된 상태다.

인성과다는 안전주의 보신주의가 심하고 손해를 보려하지않고 변명이 너무 많고 상대의 간을 보면서 이쪽저쪽을 너무 저울질하고, 힘들게 일하지않고 편하게만 먹고살려고 한다.

역학에서는 인다관쇠라고 한다.
인성이 관성을 치는 것이고, 관이 쇠약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여자의 요구가 너무 많아서, 그 남자가 쇠약해져 다른 남자들과의 경쟁에 뒤쳐져 점점 수입이 줄어들게 된다.

 

회사에서는 강성노조의 요구가 너무 많아서, 그 기업이 쇠약해져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 뒤쳐져 점점 망해가게 된다.
국가에서는 공무원에 대한 복지 보장이 너무 많아서 그 국가가 지출 적자가 심해져 다른 나라에 뒤쳐지고 망해가게 된다.

남자는 요절하고 회사는 부도나고 국가도 부도나고 스포츠팀은 강등되고 결국 관성인 사회적 평판 역시 떨어지니 사람들에게 뻔뻔한 이기주의자 라며 욕을 먹게 된다.

유명 축구 팀에 들어가서 시합도 별로 안뛰면서 거액의 연봉만을 챙기며 인생을 꿀 빨면서 살게된다.

자식을 갓난 아기 때 버려놓고 몇십년 지나 나타나서, 내가 부모니까 부양 하라고 뻔뻔하게 요구한다.

몇십년 동안 거의 자식한테 신경 안쓰고 살다가, 자식이 사고로 죽으니 나타나서 보상금 몇억 내놓으라고 한다.

한국은 현재 이상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한 환상에 젖어 있다.
그러나 정작 부를 안겨주는 재성은 현실주의 상업주의 자본주의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인성만이 지나치게 태과하다.

관성이라는건 참 중요한데 관성은 남녀 구도 뿐 아니라, 본인을 둘러싼 사회 세계 질서 법 평판 리더 보스를 가르킨다.

100명으로 잘 구성된 조직 하나가, 혼자 잘났다는 개개인 100명보다 항상 강하다.
100명 종업원의 백화점과 대형마켓은, 소규모 구멍가게 100개 보다 훨씬 나은 쾌적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성이 태과하여 관성이 부담을 느끼게 되면

기업은 기업규제가 심해지고 부담이 늘어나면, 점점 신규직원 고용을 꺼리게 된다.

남자는 결혼제도가 불리하고 부담이 늘어나면, 점점 결혼을 꺼리게 된다.

고용이 늘지않으면 실업자나 소규모 자영업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회사원에 비해 소득이 불안정하다.
결혼이 늘지않으면 여자 미혼자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부분의 여자 미혼자는 사회경쟁력과 경제력에 곤란을 겪으니 그리 좋은 방향은 아니다.

아쉽게도 한국은 2024년(갑진년) 이후부터 서서히 쇠퇴하게 된다.
온갖 불길한 징조란 징조는 다 나타났고, 하늘의 기운 또한 한국의 봄날이 끝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라 2024년이후 전 세계는 오랫동안 상당한 고통에 시달릴 것이다.
경제 붕괴, 전염병, 제 3차 세계대전, 자연재해, 국제질서 변화까지...

제3차 세계대전은 2026년에서 2030년 사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또는 러시아의 영향력이 있는 유럽에서 일어나게 된다.
전쟁이 끝난 이후부터 인류는 다시 발전하게 된다.

다만 전쟁의 기간이 무척 길고, 전쟁동안 전 세계 인류중 2/3는 목숨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

Comments

G 2022.09.06 11:06
이런,옘.병.딱지!
터무니없는 소리하면,땟찌! 땟찌! 땟찌!
그냥,볼기짝을 후두룩~짝!짝!맴매한다!
오히려,그때(2024년)부터는 코로나도 거의 종식되고 남북통일도 점차 가까워올텐데 뭔 말도안되는 공산당같은 소리를 했쌌남!
세상만물의 흥망성쇠는 돌고 돕니다.
단지 우리는 돌고 도는 싸이클중
한개의 쇠퇴기를 살고 있을뿐이고
또 다른 미래의 누구는
새로운 흥망성쇠를 살아가겠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는
술이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G 2022.09.07 05:03
「후천 음의 시대」가 펼쳐지려는 "대 격변기(격동기)"
한반도는 남북통일의 희망이 점차보이고,지구촌 곳곳에서는 이런저런 여러가지 시끄러운 변화사태들이 발생!
드디어,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되려는 징조짐(기미 징후)의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