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이버 명예훼손, 사실적시 명예훼손, 통매음이라는 3대 악법이 존재한다.

이용 후기를 사실로 써도 명예훼손으로 벌금을 무는 미친 나라다.
따라서 방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덕밍아웃이나 디시처럼 로그인 하지 않아도 댓글을 달 수 있는 곳은 토르 브라우저 깔아서 댓글다는게 좋다는 말이다.

토르는 잡을수 있는가?

절대로 못잡는다. 토르 = 무적
하지만 토르를 키고 그 브라우저로 한국 사이트 로그인을 하거나 자기 폰으로 인증을 하면 안된다.

이런 바보짓만 하지 않는다면 토르는 절대로 추적이 불가능한데, 해외 ip로 3단계에 걸쳐 암호화시켜 변경시키기 때문.

물론 토르 켜고 악플 미친듯이 달자는 말이 아니다.
최소한의 방어권을 가지기 위해 토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감정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는 쓰레기같은 나라 한국에서 본인 ip나 실명이 인증된 사이트에서 글이라는 걸 남기는건 너무나도 위험한 행위다.
연예인들 매일 기사 나는거 있지? 잘난듯이 '칼 빼들었다' 씨부리며 미친듯이 고소 남발하는거.

괜히 경찰, 검사들 실적 올려주지 마라.

토르는 양자컴퓨터가 실현되고 상용화 돼야 잡힐까 말까다.
지금 기술력으로는 ip를 3번 꼰 것 그걸 그냥 꼬는것도 아니고 암호화해서 꼬는거기 때문에 잡을 수가 없음.

양자컴퓨터면 이론적으로 지금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인 ㅈㄴ큰 자리수 소수 암호를 그냥 풀어버리는 소인수분해력이기 때문에 잡힐 가능성이 생기지만 현재로선 무리다.

토르 브라우저 공식 사이트

https://www.torproject.org/download/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