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배려심 깊고 순수하다

처음 본 사이에도 외국인은 현재의 삶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응원해준다

그에 반해 한국인은 마치 코 풀때 휴지 쓰고 휴지 버리듯이 인간관계를 맺는다

인간관계를 틀에 가두어야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래서 처음 만나면 나이 묻고 직업 묻고 서열 정리 들어간다

필요한 사람만 친구로 사귀고 필요 없는 사람한테는 무례하게 막 나간다

정이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열등감으로 정을 강조하지만 한국인에게 정이란 없다

한국에서는 인간의 순수함, 따뜻한 정같은건 일절 느낄수가 없다.

한국인이 이런걸 발휘할 때는 뒤통수를 치기 전 뿐이다.

조선인들의 인간관계는 서로 으쌰으쌰가 아니라 지 자존감 채우기 위한 이용관계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