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찬은 송숙한 자만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주변에 열정적이고 꿈을 쫒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부정적이고 늘 남을 욕하고 비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하고 싶은가요?
누구와 함께 하면 좋은 영향을 받을까요?
말하지 않아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남에게 욕하는 순간 내 자신이 못난 인간이 됩니다.
남 욕하기는 쉽지만 내가 잘 하기는 어렵습니다.
남 욕하는건 자기 자존감이 낮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스스로 당당하다면 남 욕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 특징은 뭘까요?
항상 자기보다 잘난거에 아주 불편하고 자기가 나은점찾을려고 쓸데없이 망상이나하고 노력은안하면서 남은 잘되는거 싫어합니다.
그러니 그사람은 노력할때 자기는 불평불만만 하니까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남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반대로 행동합니다.
늘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염세적인 사람들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거리를 두세요.
자기자신이 모자르고 내세울것이 없는 사람 일수록 남 흠도 잘 찾고 욕도 잘합니다.
그런사람들 보면 그냥 모자른 사람이구나 하구 넘겨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랑 역이면 인생 피곤해집니다.
내가 잘할 수 있는거에만 관심을 갖는게 장래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자신(잘못.문제)은 모르고(자아성찰.자기반성) 다른 사람 탓.욕을 하는건,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탓하는 꼴이고 적반하장인것이죠.
소인하천잡배(다수)vs,대인배(소수)
옳고 그름을 아는 사람과 무조건 맹목적 믿고 편들고 따르는 당동벌이 한통속인 일당들..
의도치않게 죄를 저지른 사람은 "형벌"이 따르고,못된심보로 죄악하는 자는 "천벌"이 따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