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으로 나르면 받을수 없음

2. 빚? 파산 신청하면 받을수 없음

3. 경제활동? 와이프나 자식명의로 하면 그만임

4. 돈 안갚으려고 빌려준 사람 죽이는 사건도 비일비재함

5. 한국은 사기사건 전세계 1위다. 하루 사기 신고가 600건씩 들어온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그냥 손절해라
무슨 혼자서 금쪽같은 인맥이라고 유지하려 하는사람 가끔 있음.

혼자만의 착각이다.
친구 관계에 돈을 끼워넣겠다는 건 널 친구로 보는게 아니라 물주로 본다는 말이다.

돈을 빌려주는 순진한 호구가 있기 때문에 사기꾼들은 오늘도 버젓히 거리를 활보한다.

고작 술 한잔 얻어먹고 호구같이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너무 많다.
쓸때없는 도장 찍어주고 보증서는 바보가 너무 많다.

여자들은 더 악독하다. 자기 부모가 아프다는 식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이 많다.

당신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부모님 수술비가 필요하다, 와이프 제왕절개 비용이 필요하다, 벌금 안냈다가 차끌고 다니다 경찰에 잡혀있는데 벌금 낼 돈이 필요하다, 아이 응급실 비용이 필요하다, 유학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이 망해서 렌탈비가 필요하다 아니면 쫓겨난다 등등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개소리 레파토리들이 즐비하다.

물론 이건 돈을 그냥 달라는 소리다.
절대로 받을수 없다.

돈을 빌려주는 행위는 일반적인 동양 남자의 현실이라고 보면 된다.
아주 나약하고 무능하고 독립심없고 의존적인 여성적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이 돈을 빌려준다.

왜 배울거 다 배우고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 맨날 돈뜯기고 돌려받지도 못해 전전긍긍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싫어! 안빌려줘!

돈 없습니다.

저는 돈거래 안합니다.

빚 갚고 있어 돈 빌려줄 여력이 안됩니다.

이 한마디 하는거 어렵지 않다.

돈은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간에도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너의 피같은 돈은 단순히 은행에 넣어놔도 이자 2~3%씩 해마다 나온다.

왜 너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 돈을 빌려주려 하는가?

당신은 남 좋은일 하려 태어났나?
좋은사람, 착한사람 소리 듣고 싶나?

돈을 빌려주는 순간 돈 빌린 사람이 갑이 된다.
대체 왜 사서 고생하는 것인가?

돈 빌려주면 돈 잃고 사람도 잃는다.

돈빌려달라는 사람을 지인으로 알고 지낸다는 것부터가 너는 인생 잘못살고 있다는 신호다.
정상적인 사람은 돈을 빌릴때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지 지인에게 말을 꺼내지 않는다.

돈 빌려 달라면 기뻐해라.
그 상대방을 거를 수 있는 최상의 신호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