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감과 열등감은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사실상 같은 개념이야
우월감은 열등감의 보상이자 열등감의 방위기제로 사용되기 때문이거든

즉 우월감을 표출하는 사람은 자신있어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엄청난 열등감을 감추고 있다는 거야.
이게 극대화된게 갑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고.

한국인은 열등감의 민족이기도 해.

이는 갑질 뿐만 아니라 외모지상주의로 표출되는데, 한국은 전 세계 1위의 성형대국이라 불리고 있어.
그 내면에는 무시무시한 열등감이 바탕이 되고 있지.

이란 자격지심과 열등감, 피해의식이 엄청나기 때문에 잘못된 우월의식, 즉 갑질이라는 형태로 나타나고 이는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지.

열등감은 조선인의 패시브와 같기 때문에 부자나 잘나가는 나라인 일본만 보면 열등감으로 인해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려.
한국인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죽어도 못참아

이런 열등감이 허무감 고립감으로 인해 결국 피학적인 인격으로 발전되고 선과 악을 이성적으로 구분하지 못하고, 어떤 권위에 일방적 복종과 추종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기 쉬워.
특히 대깨문들이 유명한데, 이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동의 옳고 그름보다 내가 어떤 집단에 소속되었다는 안도감으로 행복을 느끼는 존재들이야.

한국인들은 열등감의 민족이기 때문에 이를 수용하고 플랜을 짜야해.
열등감에 잡아먹히는게 아니라, 이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사용하면 더 발전할 수 있어.

발전도 열등감이 있기에 가능한 거거든.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잘난 사람인 부자들이나 일본을 깎아내리려 하지 말고 나를 개발하는 무한 동력으로 사용해야해.

열등감은 사용하기에 따라 자신을 죽이는 무기도 되고 자신을 살리는 무기가 되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