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이미 여성상위 시대가 온지 오래입니다.
여성 대통령이 배출될 정도로 여자의 사회적 참여와 지위가 높고, 여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남자가 여자 몸에 손가락이라도 대면 꼼짝없이 강제추행으로 잡혀갑니다.
여자가 피해자라고 우기면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엄청난 합의금을 줘야하며, 합의해도 성폭력 전과자가 되어 낙인이 찍힙니다.

여자 시민단체는 1,000개를 넘었습니다.
당연히 인터넷에서도 여성파워는 막강합니다.

한국은 이미 페미사상이 당연시된 상태입니다.

여자의 힘이 절대적으로 강해졌으며, 남자의 힘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강해졌습니다.
강한 힘에는 당연히 책임감이 뒤따라 와야 합니다.

바뀌어야 하는 요소들

1. 국방은 여자들도 함께 책임을 진다

안보에는 남녀 구분이 없습니다.

2. 집은 여자가 해온다

현재는 남자가 군대를 가기 때문에 사회적 참여도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혼 시 여자가 집을 해 오는것이 이미 합당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3. 집안일은 남자, 여자가 함께 한다

남자들은 육아하는 방법과 청소하는 방법, 밥 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4. 대쉬는 여자가 먼저 하고, 모텔 결제도 여자가 먼자 한다

여자를 잘못 건드리는 순간, 남자는 사회적으로 죽어버립니다.
따라서 대쉬는 여자가 먼저 하고,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모텔 결제는 여자가 해야 합니다.

5. 남자들은 일자리를 여자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남자 중심으로 했던 소방관, 버스기사, 수리공, 노가다, 광부 등의 직업은 더 이상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강제로라도 여자가 일할 수 있게 법적으로 지정하면 몇년이 지나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6. 정자 은행의 합법화

결혼을 꼭 하지 않더라도 여자가 편하게 임신과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사회 제도를 갖추어야 합니다.

여성 중심, 모계 사회로 나아가자

성씨는 여자의 성을 따르고, 가부장이 아닌 가모장 사회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당연히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일처다부제를 허용하여 자녀들의 아버지가 여러명이라 해도 여자들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고쳐야 합니다.

조만간 한국은 모계 사회로 전환될 것입니다.
하루빨리 모계 사회로 바꾸는 것만이 한국이 앞으로 전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