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욕먹는 사람과 욕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인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많아서 남탓하고, 자신이 좋은 이미지만 갖고 있길 원합니다.
조금의 비난에도 무너지는 사람이 많거든요.

누군가가 피곤하게 하는 말을 하고 기싸움걸고 신경쓰이게 하죠?
그사람은 당신이 부러워서 그러는 것입니다.

한국사람들 매일같이 일본 욕 하죠?
왜 그럴까요?

부러워서 시샘해서 그런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거든요.

한국보다 못한 베트남, 필리핀 욕 하나요?
안합니다. 부러운게 없으니까요.

사회에서 보면 욕먹는 사람들을 보세요.
잘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어차피 나한테 안맞는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6:3:1의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남들 10명 중 6명은 나한테 아무 관심 없고, 3명은 이유없이 싫어하고, 1명은 관심이 있거나 좋아합니다.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근성을 조금씩이든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남탓해서 자신이 편해지는것도 부정할수는 없지만, 남탓보다는 내가 더 잘했으면 좋았겠다는 자기반성이 자신을 더욱 성장하게 만듭니다.

나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남에게 평가받는것보다 당당하게 자신을 평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자존감도 높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