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흔한 '복수는 허무할 뿐'이라는 대사가 나오지만, 그런건 위선자일 뿐이다.

철저한 복수 만큼 기분좋은 스트레스 해소, 자신의 존엄성을 회복시키는 것은 없다.

쪼잔한 복수라도 해라.

내가 나 스스로를 위해 싸울 의지가 있다는것.
그리고 상대에게 나를 건드리면 너도 피본다는 것.

이 두가지가 중요한거임.

복수는 유전자 레벨에 심겨져 있는 원초적인 감정이다.
빼앗기면 주고 용서를 해 줄것인가?

사람이라면 마땅히 화를 내고 맞서 싸워야 한다.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반드시 복수를 해라.

20년, 30년이 걸려도 상관없다.
적절한 시기를 골라서 반드시 복수를 해야 한다.

만일 복수를 할 대상이 사라졌다면 그 후손들을 찾아내서 복수해라.

복수에 대한 명언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부라비 법전

동정할 필요없는 사람들을 동정하는 그것도 뿌리깊은 교만이다

-신득예 

복수는 흐르는 꿀보다 훨씬 달다.

-호메로스

다음 생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또 죽어.

-빅타이거(장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