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으면 무시하고 돈있으면 뜯어먹을려는게 한국인 종특임.

끊임 없는 악순환

1. 돈이 없음

2. 무시 당함 (특히 한녀인 아내로 부터 무시 당하는 순간 부터 미쳐 돌아 버림)

3. 돈 있는 사람 돈 뜯으려고 껄떡거림

4. 운 좋게 돈 벌었다..?

5. 나중에 자기가 뜯은 방식으로 똑같이 돈 뜯김

결국 큰 그림으로 보면 자기가 돈 번 방식 그대로 돈을 뜯기는 제로섬 게임. 

다만, 얻은 것이 있다면 4를 통해서 잠깐이나마 아내와 자식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 (그런데 그게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알 리 없음) 

그런데 대부분 4번까지 가지도 못하고 3번에서 무시 당하고 꺼지라는 소리 듣거나, 팽 당하거나, 사기 치다가 감옥 감.

결국 표독스러운 표정의 쭈굴탱이 돼지년 마누라와 삐쩍 말라버린 틀딱이 되어버린 채 밑 바닥 인생

(이게 한녀한테 잡혀 사는 전형적인 부부의 모습임. 뚱녀와 말라 비틀어진 남편)

조센에서의 진정한 성공은?

남 도움 안 받고, 깔끔하게 자기 힘으로 돈 벌고 빚지며 살지 않는 것.

남들(특히 마누라)의 평가에 옭아 매이지 않은 채 자신의 길을 걷는 것임

그래서 난 사람을 돈 주고 고용해서 쓰지, 부탁 같은 거 절대 안 함. 

조-선에서의 부탁과 도움은 옭아 매임의 시작이라는 것만 알아 둬라. 

세상에 공짜보다 더 비싼 건 없음

그리고 돈 많으면 절대로 티 내지 마라.

장사하는 사람들이 존나 돈 잘버는데 절대 잘버는 티 잘안내지. 왜그럴까?

사람상대하는데 도가 트인사람들이라 조선인 성향을 가장 적나라하게 잘파악하고 아주 조용히 잘벌고 잘쓴다 ㅋ

돈 없다고 무시한다? 그럼 그냥 무시당하고 손절해.

조용히 많은 돈으로 너랑 가족들만 잘 즐기면서 살아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