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테 별로 관심 없는 인간 유형. 

남이 잘 되든 말든, 힘들어하든 말든 신경 안 씀.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일 뿐! 

그냥 내 인생에 집중하는 거야. 

그렇다고 내 인생을 엄청 열심히 산다는 것도 아님. 

그냥 나한테만 관심 많은 인간이지.

그래서 겉으로 보면 이타적인 사람 같음. 

남한테 질투 안 하고, 남이 잘 되든 못 되든 똑같이 대해주거든. 

금전이나 이권이 없으면 그냥 좋은 사람임. 

남한테 잔소리도 안 하고 싫은 소리도 안 함. 내 피해만 없으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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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본도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라고 하잖아? 근데 그거 거꾸로 보면 "내가 남에게 민폐 안 받을 거야!"라는 행동 양식임.
이게 진짜 개인주의지.

누군가는 이 글 보고 정이 없네, 냉정하네 이런 말 하겠지?
 그런 애들은 걸러라. 답이 없다.

한국에서 '정'이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강제로 묶여 있는 노예 같은 거임.

보이지 않는 끈으로 질질 끌려다니면서 넌 내 노예가 되라는 게 한국엔 너무 많음. 말로, 관계로, 정 같은 개념으로 사람을 질척거리게 묶어 놓음.

한국 사람들 욕 잘하는 것도 남을 강제로 내 의지를 밀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임. 일본에는 욕이 거의 없거든.

왜? 서로 엮일 일이 없으니까! 유교도 없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자식 낳으면 꼭 이걸 가르쳐야 해.

한국의 유교 문화는 너무 남에게 맞춰져 있고 자기 자신은 비어 있어. 정, 유교, 예의 같은 거 다 쓰레기임.
자기 삶을 온전히 살지 못하고 남에게 희생하는 게 유교라고 하는데, 죄다 한무당 수준임.

한국도 서로 공간을 침해하지 말고 개인 공간을 지켜야 함.
예절이나 인사도 남을 존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정도로 가르쳐야지. 얼어 죽을 존중은 무슨!

유교는 너무 밀접하게 강제로 관계시키거든.

한국 나이 시스템도 불법임. 나이 따지고 예절 예의 지키고, 그게 비효율임.
서양식으로 매너 한마디면 끝나는 걸 유교 때문에 질척거리게 만듦.

그러니까 서로 질투하고 이간질하고, 국에 수저 두 개 넣고 미개하게 사는 거야.
누가 잘되면 배 아파서 악플이나 쓰고. 이게 다 유교 때문임.

자살율 높은 이유도 남과의 비교 때문임.
유교 문화가 관계를 강조하다 보니 서로 비교하고 질투하게 됨.

그래서 자살률이 높은 거지.
유교, 예절 이런 건 다 자살 시스템임. 개인의 행복과는 거리가 먼 후진국형 마인드지.

정이라는 것도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해서 사기 범죄가 많아짐.
피싱 사기 같은 것도 당한 놈 잘못이라는 마인드 때문에 더 굳어졌지.

유교 문화가 나이로 소통을 막고 사기를 일으키고 비이성적 판단을 하게 만듦.
크게 보면 국가 경제도 박살낼 수 있음. 국민은 선동당하기 쉽고 사기를 치게 되지.

한국이 진정한 개인주의화가 돼서 이 글처럼 냉철하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면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