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룩 꿀돼지입니다움직이기 싫고 귀찮아서 살이 뒤룩뒤룩 쪘습니다칼로리가 높은 맛있는 음식을 탐하며 저의 위장은 꾸역꾸역 늘어났습니다이 좋은 날에오랫동안 지니고 있던족발도 수육도 나의 뱃속으로 사라졌습니다고기를 굽는 연기 속에서나는 뛰어 놉니다거기 나도 끼어들어 돼지고기와 더불어가락 맞춰 노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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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과소평가 자책하면,앙~돼지! 나~쁘지! 못~돼지!
그걸 할 줄 알면 이 나라가 이 민족이 이리 되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