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부인 멀린다와 2019년부터 파경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10월부터 변호사들과 이혼을 논의하기 시작했죠.

미국의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2019년 미성년 성 착취혐의로 연방 검찰에 체포되어 기소당했습니다.
그는 빌 클린턴, 빌 게이츠, 도널드 트럼프, 영국 앤드루 왕자 등과 매우 친하게 지냈습니다.

엡스타인은 감옥에서 죽었습니다.
엄청난 인맥과 부를 과시했지만 그 말로가 좋지 못했죠.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도 2019년에 이혼했습니다.
이혼사유는 제프 베이조스의 외도였습니다.

외도를 폭로한자는 놀랍게도 베이조스의 절친인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였습니다.
빈 살만이 베이조스의 핸드폰을 해킹해서 언론에 뿌렸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절친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르고 이혼했습니다.
절친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격입니다.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심리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면 권력, 부,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행복도가 비슷하거나 일부는 더 불행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안다고 해서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개인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 지식보다는 지혜를 쌓는 것에 집중했다.

2) 언제나 깨달음에 목말라했으며 항상 노력했다.

3) 스스로를 사랑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

많이 배우는 것도 좋고 훌륭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좋지만 나 자신에게 '지혜'가 부족하다면 모두 뜬구름같은 것입니다.

배우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운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