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남이 불행한거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임
정말 걱정 해주는 사람도 있긴해

근데 그사람도 매우 극소수라는것을 알아야함
나는 설령 가족일지라도 굳이 내 힘듬을 말하진 않음

남도 계속 듣다 보면 힘들고 귀찮거든
그럼 너무 고통스러운거 아니냐 할수 있는데 내 괴로움을 잘 이해할수 잇는건 나밖엔 없음

나혼자서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함

니 일이니까 알아서 하라는게 아님.

본인의 생각을 온전히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건, 지금까지 자신을 바라본 본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소리임.

정말 운 좋게 이런 방법을 빨리 찾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하거 그게 당연하기까지 함.

그리고 힘들다 이야기 하는것도 습관임

사람은 굳이 시간 써가며 마이너스 기운밖에 안나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한다
그래서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냐 이야기 나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