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3닌자(지라이야, 츠나데, 오로치마루) 능가한다는 소리들은
2차 닌자대전의 영웅인 아버지 하타케 사쿠모
임무 실패로
동료 버렸다는 비난심해지자 자살함
순식간에 전쟁영웅 아들에서 고아되버림
고아 상태에서 그나마 마음통하던 친구 오비토
바위마을 상대로 미션중 죽고 눈 이어받음
마지막남은 친구 린도 마다라+안개마을한테 이용당해서
결국 자기손으로 죽임
스승+스승님와이프마저 아들낳다가 사망함
3대쉑이 그나마 살아남은 스승님 아들에게 비밀로하라고 얘기함
아끼던 후배새끼
마을 상층부랑 거래끝에 동생하나 냅두고
나머지 일족 다죽이고 탈주함
살아남은 스승님 아들+ 후배놈 동생 잘 보살피나 했는데
후배놈 동생이 엇나가서 결국 탈주함
죽은줄 알았던 친구가 투톱보스되서 전쟁일으키고 비난함
그나마 카구야 나타났을대 오비토 죽기전 빌려준 사륜안으로 쌍카무이 쓰던게 카가시의 최전성기
나뭇잎의 베이붐세대.jpg
제자들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앰생 대표주자던 사이도 이노랑 결혼할동안
카카시는 계속 독신임
나루토, 사스케 비대칭무기 확보한 상태라 소년병 길러내던 막장 나뭇잎의
군비 감축해서 민생경제 부흥시킴
결혼도 안하고 나뭇잎 재건위해 태평성대+경제발전 이룩함
그저....
"경제 호카게"
"나루토...지금의 넌 나와 같거나 그 이상이다."
사실 이거 정치력이랑 국가 경영 능력 포함하면 동등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