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ペイン編』以降、重要なストーリー上の問題として、ナルトが敵を“自分と同じ人間”として捉えて、ただ殴って殺して決着をつけるのとは違うやり方を探すようになった。『分かり合える』と信じているナルトが単に相手を殺すことは出来ないので、そこで“穢土転生”という本来死んだはずの人間をゾンビのように復活させるというある種の荒行が出てきたんです。

역시 배틀 만화이므로"죽음 "이라는 점에서 도망 치지 않고 제대로 그려 나가자고 결정했습니다. 죽을 때는 무리없이 그렇게했습니다. 때로는 독자로부터"만약 카카시를 죽이면 ... "라고 편지가 오기도했습니다. 

단지"페인편 '이후 중요한 스토리상의 문제로 나루토가 적을 "자신과 같은 인간"으로 파악하고 그냥 때려 죽이고 마무리 지을 것과 다른 방법을 찾게되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캐릭터인 나루토가 단순히 상대를 죽일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에토 전생"이라는 본래 죽었 음이 분명한 인간을 좀비처럼 부활 시킨겁니다

- 마사시 키시모토가 말하는 닌자 세계의 설계도

요약: 

나루토는 타인을이해하는케릭터로 설정되어있기때문에 실제 전쟁을배경으로해서 살인이 되버리면 이야기가성립이되지않음.

나루토 손에 피를묻히지않게하기위해 후반부 적들은 예토전생이 배경이 되버렸고 전부 성불해버리는개념으로 이야기를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