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불의 의지!
이래도 3대보다 건전함
보루토는 이런 방향으로 나갔다면 전작의 인기를 유지했음
나루토가 수많은 시련에도 주변을 밝히는 태양과 같은 주인공의 스토리였다면 보루토는 이타치, 사스케와 같은 길을 걸어가야 재미있음.
독자들은 이미 한번 나루토를 봤는데 또보면 지겹지
나라면 보루토가 평탄한 금수저의 길을 가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확 변화되는 .. 아버지와는 다른길을 가게할거임
개인적으론 오해와 오해가 쌓여 이타치와 같은 길을 가길 원하는데 그러면 사라다를 포함 주변 동기들과 싸울 기회도 많아져 굳이 계속 새로운 빌런을 만들 필요없고 계속 갈등을 빚어내 재밌는 구도가 쏟아져나오는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