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예산을 주고 운영하는 기관인 영X직업전문학X에 주인에게 갑질을 당했어.

혹시나 다른곳과 오해할까바 이 지역은 가야가 상징인 곳이야. 다른영X 아니다. 경상남도야 

이야기좀 들어주라.

5월15일 물건을 다른거래처가 6만5천원에 판데 

난 디자인비를 포함해서 9만원에 팔어. 그이하 거래하면; 시간적 인건비 비용 남는것이 전혀없어. 

그래서 자세히 설명해드렸지. 이해를 하셨는지 급하다고 알겠다고 하셨어. 손님과 대화중이라길래 일단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지 

그때 그것이 그 주인에겐 매우 불쾌한 일이였나봐 

아니 생각해봐라 내가 파는금액건 소량에 받아 팔고, 그쪽은 대량에 받아 팔고 원래 그쪽과 거래가 정상아니냐?

원래 선결재를 받는데 급하다해서 물건가져가는날 꼭 결재를 해준대

25일날 제작해서 26일날 납품했지 인쇄물을 이후 결재가 안되는거야 

어 코로나19때문에 어려우신가 하고 몇일 기다리다가 전화를 안했더니 전화는 계속 부재 통화 반복 물건은 96만원가량 시키셨는는 연락도 안된다?

직업전문학교에 전화해봤지만 전달해주겠단말만 반복 / 이후 영X직업전문학X에 서류상 주인이 전화를 받더라구 

약속을 해줬지 6월첫째주까진 돈을 결재해 주겠다. 믿고 기다렸지 알지? 당연히 안주는거 ? 역시나 6월8일 화가나서 

전화를 다시 시도했지 수차례 시도끝에 그 주인하고 통화를 할수있었어 

근데 내용이 황당해. 나랑 합의한적없고, 일방적인거야. 

전단지를 6만5천원에 해달라 했는데 왜 그가격에 안해줬냐고. 

근데 웃긴게 먼줄 알어? 첫거래에 8만원 그 물건을 거래했거든 우겨서 9만원짜릴

난 진심 거래하기 싫었다. [근데 내용을 자세히 파악하니 오호라. 결론은 금액때문에 결재를 안해줬단거네?]

그래서 일단 인정못한다고 화를 내고 고함을 질렀어.

그런데 결재해야될 당사자는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전화를 끊더라. 

와 눈물나데. 그래서 손해보더라도 금액을 조정하고 다시 보내고 연락드려도 그뒤로 전혀 연락두절이고.

영X직업전X [경상남도]에 전화해도 전화주겠단 답변만 받았고, 금액을 낮춰도 결재해줄 의사를 표시를 전혀안하는거야 

지금 몇일째 잠못자고 민원넣고 하고 있어 

내가 궁금한건 이거야 

고용노동부에서 훈련비 명목으로 돈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이 직업전문학교야 

내가 인쇄비를 못받아서 억울해서 영X직업전문학X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자세히 알아봤거든. 

놀라운 사실이 있더라구. 

직업전문학교는 훈련비 명목으로 청구한 금액에 대해서 예산을 받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담당자도 관여하지 않는것 같더라구.

알지 ? 예산은 보통 S2P처럼 명확하게 처리되어야되고, 우리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수 있어야 된다고. 

직업훈련기관이 왜 좋냐면 견적서만 넣고 돈을 받으면 어떻게 쓰든 알수가 없다는거야. 와 대단하지 않아?

간략하게 적을께

1. 경상남도 가야를 상징하는 영X직업전문훈련학X에 물품거래하다 돈떼임

2. 더 열받는건 코로나19때문에 어려워서 돈안주는줄 알았음 . 알고보니 지 기존의 거래처 금액에 맞춰서 납품하지 않는게 결재안해준 이유란걸 알음

3. 화도 나고 하소연 하였으나, 가격을 맞추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라는 답변을 받음. 한마디로 물품값 내가 생각한 가격안맞추면 결재안해준다.

4. 억울하지만 현실에 돈을 조금이라도 받아야되겠다 싶어 금액을 원하는데로 조정하였으나, 연락두절. 6월9일 오늘도 1통화의 전화요청하였으나 상담중이라 바쁘다는말과 함께 연락없음

5. 마지막 결론은 이곳이 고용노동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는것 즉 내가 내는 세금으로 훈련기관을 운영하는곳임. 최대규모라고 자랑하면서

6. 억울하지만 돈은 받고 싶다. 안그래도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데. 돈떼인것도 더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