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지지하던 사람들 미국 비자 발급 못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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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지지하던 사람들 미국 비자 발급 못받는 이유

익명3 1 338 0 0

미국은 비자를 심사할 때, 신청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정말 꼼꼼하게 조사한다.
마치 네가 부엌 찬장을 완벽히 청소하려고 할 때처럼 말이야.

심지어 SNS 계정까지 전부 조사한다.
삭제한 계정이나 게시물도 기록에 남아 있어서 완전히 없앨 수 없다.

만약 심사 과정에서 미국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반미 성향이 있다고 여겨지면 거절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때로는 휴대폰을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휴대폰 안에 심사에 영향을 미칠 만한 내용이 있다면 정말 지옥의 문이 열린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 나 탄핵 시위에 간 사진을 올렸는데 괜찮을까?"라거나, "페이스북에 반미적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괜찮을까?"라는 질문이 들 수 있겠지. 하지만 대답은 항상 아니야. 삭제했더라도 기록이 남아 있고, 이건 비자를 받는 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또 미국과 적대적인 국가들, 예를 들어 중국, 러시아, 이란 같은 곳에 다녀온 기록이 있다면, 심사관은 네 의도를 의심할 수도 있다.
그게 걸리면 미국에 들어오는 건 거의 불가능해진다.

팔란티어 라는 AI시스템 있는데 이지스 시스템같은 군사분야에도 쓰이는 최첨단 AI 그걸로 비자심사 입국심사를 한다.
SNS에 응원봉 사진 올리고 탄핵 찬성 집회사진 올리고 댓글 같은거 올린애들은 미국비자 발급 안될 가능성 높다.

민주당이 탄핵 이유로 중국, 러시아, 북한 하고 등졌다는 황당한 이유 댄것도 한몫한다.


실제로 미국 비자 발급이 안나오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는데,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 Comments
익명6 2024.12.16 15:05  
오 미국 진짜 잘하고 있네요 ㅎㅎ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인간이면 마땅히 자유를 제공해주면 안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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