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복 없는 여자들의 공통적인 행동들

홈 > 익명 > 익명
익명

남자복 없는 여자들의 공통적인 행동들

익명4 1 60 0 0

여기 언급된 행동들이 전부 혹은 다수 해당되면, 남자복 없을 확률이 큼.

주변 동성한테 지나치게 의지하거나 위로해줌.
여자 친구, 언니, 자매, 심지어 어머니한테까지 하소연하면서 의지하고, 걔네들이 마치 애인처럼 위로해주는 상황 자주 만듦.

반대로 친구나 가족이 필요할 때 남자친구처럼 정신적, 경제적으로 과하게 챙겨주는 경우도 있음.
조카, 친구 자식 돌잔치, 출산 축하 등에 돈 쓰면서 마치 남편 노릇하는 느낌.

이런 행위 반복하다 보면 여성성 떨어지고 주변 남자들한테 매력 없어짐.
결국 연애 운도 줄어듬. 이런 행동 줄이면 애인 생길 확률 올라감.

말투 문제도 있음.
공격적인 말투, 예를 들어 "쳐죽일", "뭔 소리야?" 같은 과격한 언어를 습관처럼 쓰거나 상대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임.

이런 말투는 한순간에 상대 호감을 깎아먹음.
반대로 수동적인 말투, 칭찬받으면 "난 못생겼어", "너는 진짜 멋진데 나는 그렇지 않아" 같은 식으로 자기비하함.

과도한 겸손은 오히려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듦.

거리 유지 실패도 큰 문제임.
내 사람이라 생각해서 막 대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예의를 차리거나, 내 애인이라 편하다고 막대하거나, 반대로 내 남자라고 과하게 챙기고 간섭함.

철벽형도 있음.
상대가 다가오지 못하게 스스로 거리를 두고 애정 표현 아예 안 함.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 모든 문제를 상대 탓으로 돌림.

또한 과도한 의무감과 책임감이 있음.
본인은 '내 생활 내가, 너 생활 네가' 한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여자친구로서 해야 할 일', '남자친구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한 자기 규칙을 강요함.

이런 규칙을 혼자 쌓아두다가 어느 날 폭발시키며 상대를 당황하게 만듦.
정작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하지 않고 상대가 알아서 해주길 바람.

복합적인 문제 상황 예시로는, 연애 중에 여친이 몸이 아픈데 남자가 다가와 챙겨주려 하면 "몰라, 모른다고" 같은 말로 막대함.
그러다 남자가 참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면, "너는 술이 넘어가냐?"라며 불만을 터뜨림.

이런 식으로 말투, 거리, 감정 관리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되어 갈등을 만듦.

세 줄 요약하면

1. 말버릇 좆같음.

2. 적정한 인간관계 거리 못 지킴.

3. 자기 규칙 강요하고 필요한 거 말 안 함.

기타 문제점으로는 연락 빈도 문제. 30분마다 연락하거나 톡 답장을 몇 시간씩 늦게 하는 등 극단적인 경우도 있음.

남자복 없는 건 단순히 운이 나쁜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질리게 만드는 자기 성격 문제일 확률이 큼.

1 Comments
익명9 11.16 14:54  
여자들 졸라 짜증남
남자라면 섹스라도 얻고 자기 유전자라도 대리해서 잇지

같은 여자들이 아무리 도와줘봤자 그냥 당연한줄 아는 여자들 널림
여자들 10해주면 2,3이나 돌아오면 다행이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