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 사람들 특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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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사람들 특징 6가지

익명3 1 49 0 0

 


1. 인식이 안좋은거 알면서도 굳이 한다.
한마디로 고집이 강한 인간이다.

2. 영구적으로 지속되지만 굳이 한다.
한마디로 지금 현재 순간밖에 생각못한다.

3. 너도 나도 유행하니 따라한다.
유행에 휩쓸리는 인간이다.

4. 부모가 싫어하는데도 한다.
불효 자식일 가능성 높고 가족들에게 잘 하는 인간이 아니다.

5. 자기 보호 본능으로 했다.
살아왔던 삶이 불행했던 증거.

6. 전세계 공통사항 문신의 비율과 학력은 반비례한다.
좋은 대학에서는 문신충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적다.

반면 지잡대에서는 극단적으로 높다. 즉 지능의 차이라고 할 수 있고 문신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지능이 떨어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다.
특히 30살넘고 40살 넘어 문신 있으면 정말 없어보인다.

한마디로 문신 = 불가축천민 증표이며 거를 수 있는 좋은 수단

문신하는건 물론 자유지만, 문신을 하고 나면 평생 양아치, 혹은 걸레 아닌거 증명하며 살아가야 한다.

1 Comments
익명3 09.05 03:15  
20대때는 꿈에도 모를꺼야.
딱 35살 찍는 순간 올바른 사회생활 못하는 놈으로 비춰지게 되지.
그런 사회적 인식을 객관적으로 마주치는 순간 후회하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문신이라는 건 노비 도망가면 잡아서 새기거나 가축 식별용으로 새기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들이 문신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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