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헬조선 한국에서 저출산이 축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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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은 헬조선 한국에서 저출산이 축복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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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서로 억압하고 규제하고 되도안한걸로 괴롭히고 줄을 세우려 할까?
좁은땅에 인구는 너무많고, 일자리와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자연히 그로 인해 사회 시스템이 경쟁으로 흘러간다.
학교 교육부터가 개인의 시간을 많이 빼앗고 비효율적으로 굴러간다.

유럽같은 동네를 보면 1~2시에 학교 끝나고 나머지는 축구, 야구같은 운동이나 예술활동을 통해 사람과 교류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한국은 신기하게 정서에 대한 배려나 인간에 대한 이해나 배려는 떨어지면서 무조건적인 경쟁으로 몰고 간다.

사람 교육이 잘될려면 가족이랑 같이 보내는 여가생활이 많아야하는데 맨날 야자끝나고 늦게 집에 오니 대화 단절, 부모들이 자식들 인성도 못본다.
학원비는 상상을 초월하니 가정경제도 개판 일보적전이고.

회사에서 일도 너무 많이 시켜 기본적인 가정이 굴러가지 않는다.
인성교육을 못시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인구가 줄어드는게 유일한 정답이다.

 

사람이 귀한줄 알아야 사람을 빡세게 안굴리고 인권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거지, 발이 채이는게 사람인데 서로 존중을 해주겠니?

1 Comments
익명4 08.16 12:41  
일단 교육제도부터 바꿔야 한다.
학생들을 학교에 너무 가둬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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