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기질적으로 열등감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날이 서 있는 상태다.
한국인들은 불안정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야만 역설적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평온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불안함을 느끼고 가족이나 주변인들을 마구 흔들어 같은 불안정한 감정으로 끌어내려야 편안함을 느낀다.

이런 분위기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포함에 계속해서 서로 서로 전달하게 되고 결국 열등감이 강하고 날이 서 있는 괴물이 탄생하게 된다.

특히 흙수저 집을 보면 100% 위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는데 대체적으로 버릇이 없고 못배운티가 많이난다.
높은 확률로 몸에 문신이 있고 여자들은 성형을 한 상태다.

문신과 성형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다.

조선인들은 태생적으로 기질이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살고 있더라도 되도록이면 한국인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안된다.

영양가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관계를 맺어봐야 서로 피곤하기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