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기싸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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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기싸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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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나라 여행해봤지만 초면에 이유없이 기싸움 거는 미친 사람들 가득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

그렇다고 한국인의 기가 쎈가? 아니다. 허약하기 짝이 없다.
기도 약하면서 기싸움을 거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속이 빈 강정같이 느껴진다.

한국인들은 전부 화가 나 있다.
전부적인 눈빛으로 어깨에 힘을 딱 주고 다닌다.

특히 학벌이 낮을수록, 가진것이 없을수록, 자존감이 낮을수록 기싸움 빈도가 심하다.

이것은 무척 소모적이여서 항상 기가 빨리고, 사회적으로 생산성 없는 기싸움으로 인해 자원이 낭비되고 있다.

한국인들 유전자는 기싸움에 특화되어 있어 어딜가나 정치질하고 파벌나누고 모함하고 협잡질을 일삼는다.

한국인끼리는 절대로 협력할 수 없다.
남이 잘되면 나의 위치가 낮아진다 생각해 필사적으로 상대방을 끌어내리려 한다.

조선시대에도 관리들의 백성 수탈은 당연한 행동이였고, 결국에는 사람도 등급을 나눴다.
양반과 노비로 말이다.

이런 결핍이 있어 한국인들은 스스로 동방예의지국이라 부르고, 정이 많은 민족이라고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려 사람들을 속인다.

이런 말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사기를 당한다.
그래서 한국은 사기율이 전 세계 압도적 1위를 매년 놓치지 않고 있다.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너는 죽어도 된다. 단 나는 살아야 한다" 는 마인드가 기본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을 믿으면 100% 확률로 뒤통수를 맞고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기싸움은 마치 짐승 무리가 우두머리를 차지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한마디로 한국인은 사람이라기엔 다소 모자라고 짐승이라기엔 짐승보다 똑똑해서 그 사이에 존재한다고 불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2 Comments
익명0 2023.12.01 03:00  
여자들이 리얼 기싸움 끝판대장임.
특히 인스타로 보란듯이 사치를 즐기는 사진을 죽자사자 올려대는게 기싸움 기질때문이다.
익명6 2023.12.06 11:38  
조선족이 이런말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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