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문제는 외국 여성과 국제결혼이 문화 상대주의로 이해 가능한 수준의 문화적 차이라면

한국 여성과 결혼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조차 무시하는 인간성의 차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문화차이때문에 이해심이 더 생긴다.
외국 여자가 약간 거슬리는 행동해도 문화차이인가? 그래 대화로 풀어보거나 이해해보자 이게 된다.

문화차이는 소통으로 극복이 가능하다.
반면 한국 여자는 소통이 불가능해서 사소한 문제든 뭐든 극복이 안된다.

외국 여자는 타향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이 남편만 바라보는 어린 신부 포지션이다.
살림도 잘한다.
남편에게 고마워할줄도 안다.
한국문화 배우기위해 노력한다.
어려서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한국 여자는 맨날 친구, 남 비교질에 쩔어 남편 괴롭힌다.
나이가 많아 늙어 있다. 당연히 우영우 낳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전업주부라는데 살림마저 떠넘긴다.

애초 비교거리가 되지 않는다.
한국 여자는 진짜 장점이 없다.

언어가 같지만 말이 안통하고 갈등이 더 크다.

한국 남자들이 국제 결혼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