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를 폐쇄시킨 맘충의 진상짓

홈 > 익명 > 익명
익명

<김미정소아청소년과> 소아과를 폐쇄시킨 맘충의 진상짓

익명4 2 768 0 0

 

 

조선맘들의 극성에 지칠대로 지친 의사는 20년만에 소아과를 폐쇄함

혹시나 보니 역시나 전라도 광주광역시

현재 맘충들 역사

1990~2000년대 빠순이로 시작

2000~2010년대 김치년으로 진화

2010~2020년대 맘충으로 최종 진화

이렇게 최종 진화 테크 탔다고 보면 된다

마지막에 결혼 못하거나 애 못낳으면 캣맘 테크트리 탐 ㅇㅇ

식당와서도 애 먹이게....하며 공짜 음식을 요구하고

배달시킬때도 벨누르지마라, 문두드리지 마라, 발소리 안나게 해라, 우리 아이 깨면 별 1개 드린다, 문 앞에 놓고 문자달라, 아이 먹게 치즈스틱 2개 서비스로 달라....

맘충들 상대하는건 정말 지독하게 힘들다

의사들이 편하게 돈버는게 아님

상류층들은 건강관리 잘하고 위험한 행동을 안해서 병원에 잘 가지 않음

오히려 중하층민들, 못살고 못배운 사람들이 병원에 자주가고 이런 사람들과 1:1로 상대하는게 의사들임.

2 Comments
익명5 2023.07.07 17:01  
안타깝네.

저 선생님 아이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냐? 병원에 오는 애들 이름 다 기억하고. 자기 애들도 저 동네 살면으서 키웠다.
저기 수간호나도 얼마나 애들을 이뻐하는지 저 동네 살면서 저 소아과 모르면 간첩이라고 봐도 된다.

심지어 나 처럼 딴 동네 살면서도 애들 땜에 들리기도 한다.
익명2 2023.07.07 17:05  
돈 뜯어 내려고 저런 짓들 하는것임.
보통은 돈 달라는 말은 대 놓고 안 하고 네 입에서 돈 먹고 떨어져라 라는 말이 나올 때 까지 계속 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끝이 아닌 것이, 돈 주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더 한다.
왜냐하면 얘들 머리 속 공식은 '돈을 줬다 = 잘못을 인정 했다' 이기에 더 괴롭힐 명분이 생겼다고 보는 거다.

이런 짓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틀딱 새끼 공갈협박으로 감방 보낸 적이 있거든.
그런데 알고보니 남 괴롭히고 협박해서 돈 뜯어 내는 게 '가업' 이더라.

그러니까 자기 마누라, 자식, 형제들도 전부 동원 돼서 같이 한다고 보면 된다.

농촌만 텃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지방도시에도 전부 있다고 보면 된다.
얘들은 작은 사업체 하나 정도는 사업주 멘탈 탈탈 털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망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더라.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