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에 대한 통계

신생아 24만중 남의자식출생 2만. 학교로 치면 한반에 한명꼴 .

10명중 1명 장애아 출생.

4명중 1명은 업소녀. (여가부오피셜)

3명중 1명은 낙태경험 있음 (보복부 논문피셜)

2쌍중 1쌍은 이혼 (생애이혼율 40초반, 조이혼율아님)


요즘에는 여자 30대도 관리 잘하면 예뻐 보인다.
최근 메이크업 사기 수준이기 때문.

물론 취향에 따라 3,40대를 더 좋아할 수도 있다.
근데 결혼은 육체관계가 다가 아니다.

33살 여자와 만났다 치자.
서로 좀 알아가다 결혼하고하면 아무리 빨리해도 출산은 35살 넘어서 한다.

35살에 출산은 노산이다.
초산이 35살 넘어가면 100% 제왕절개+시험관해야되고 장애 나올 확률 극도로 높아진다.

정상적으로 나온 니네도 부모탓, 유전자탓 그렇게나 많이 하는데 애가 너네 보다도 못한 씹ㅎㅌㅊ로 나오면 그 원망 어떻게 책임질려고 그러냐?

그리고 30살 넘은 여자는 기본적으로 결혼 전 수많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는데, 그에 대한 부작용이 만만치가 않다.
그 과정에서 항정자반응,선부유전,피임약,성병,낙태까지...

즉 나이 많은 여자가 애를 낳으면 온전한 내 아이가 아니라 공공의 자식 유전자라고 할 수 있다.

뭐 결혼은 자연의 섭리고 음양의 조화니 뭐니 그런거 다 나도 인정한다.
근데 30살 넘는 여자랑 결혼해서 장애인 낳는게 자연의 섭리일까?

자연의 섭리는 10대~20초반 어리고 건강한 여자랑 관계해서 애를 낳는거다.
화장, 보정, 성형으로 떡칠해서 생체 나이를 숨긴 할매랑 하는게 자연의 섭리는 결코 아니다.

괜히 결혼 생각하는 한국남자들이 베트남, 라오스에서 10대~20대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붐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알고보면 이런 이유들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