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살인 전 봤던 영화 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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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살인 전 봤던 영화 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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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는 주인공이 한 여자를 살해하고 숨진 여자의 신분을 도용해 살아가는 영화다.

영화랑 현실은 다른데 왜 이걸 보고 현실에서도 할 계획을 세웠을까

정유정은 구포역 가면 의심 덜받았을텐데 피묻은 캐리어들고 새벽 4시반에 양산 낙동강으로 갔는데 퍽이나 안들키겠다

어설픈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인터넷 기록 제대로 공개안하는거 보니 판, 여시, 더쿠같은 막장 여초사이트 무조건 할거라고 본다

1 Comments
익명0 2023.06.04 02:24  
정유정은 맛보기일 뿐이다

역대급 해줘 MZ세대의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는 정유정이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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