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살인마 정유정 고등학교 동창 증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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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마 정유정 고등학교 동창 증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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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함

2. 내성적이였다고 함

3. 목소리가 작았다고 함

4. 느리고 말없고 멍하다고 함

5. 악한 느낌은 없었다고 함



사람속을 알 수가 없네 정말

1 Comments
익명3 2023.06.02 19:06  
연락처 아는 사이였으면 정말 충격일듯... 생각컨데 저도 학교 다닐때 목소리 작고 내성적인 애들을 착한애라고 칭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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