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얄미운 여자

얼굴도 이쁜데...공부도 1등하는 여자

20대 얄미운 여자

눈. 코. 턱. 가슴 다 고쳤는데도 티가 안나는 여자
자연산인줄

30대 얄미운 여자

20대 처녀시절에 이놈 저놈 별의별 남자들하고 신나게 놀고 30대에 잘생긴 부자집 남자에게 시집가서 잘 사는 여자

40대 얄미운 여자

찜질방. 나이트. 캬바레. 노래방. 골프장 등등 놀거 다 하는데 아들 딸이 일류대학에 쏙쏙 잘 들어가는 여자

50대 얄미운 여자

일주일내내 등산에 골프 치러 다녀도 얼굴에 기미 하나 안끼고 탱탱한 여자

60대 얄미운 여자

아직도 생리가 나와서 피임기구 써야 한다고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여자

70대 얄미운 여자

남편이 아직도 젊었을때랑 똑같이 힘이 쎄서 밤마다 도망다닌다는 말하며 경로당에 와서 밤새 잠 못잤다고 하품하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