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명석 교회 썰 풀께요~
제가 예전에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의 ,, 감정쓰레기통노릇및 아프고 힘들게 살고
고등학교때인데,,죽고 싶엇어요
전 장녀
동생 남동생 여동생,,
이때 막내여동생도 힘들엇는지 정명석,,그 교회 다니게 되고
저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교회 따라가서 사람들하고 주로 놀러다님
일요일 예배? 그거는 몇번 안나갓어요~
그리고 얘네가 30개론이란걸 들려주는데
ㅎㅎ 저는 이사람들이 포기를 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20대 초반?쯤이엇는데
무슨 말만하면 ,,받아치니까 ㅋㅋㅋ
아 ~ 얘는 다른걸로 해야 겠다 ,,이랫던것 같아요
정명석이 하나님대신이고 이런거 전혀 모를때에요
그러고 놀러다니고 하다가 대전 월명동도 가봄
그때 친햇던 언니가 ,,,저를 데리고 막 두번씩이나 뛰면서 제 손잡고
정명석 가는길에 ,,저를 데리고 가더라구요
( 이 언니 동매문에서 결혼하고 딸낳고 사는데 아직도 거기 다녀요 몇년전 ,,만남;; 손절 )
키작고 까많고 혀짧아서 발음은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는 저 인간말을
이 많은 사람들이 왜 듣고 앉아있는지 이해가 안갔어요~(저 새 ㅋ 저거 도대체 무슨말 하는건거야~)
그러다가 ,,그 인간이 ,,지금 여기 유방암 환자가 잇대요(왠지 그말은 귀에 쏙들어옴 ㅋㅋ)
군중심리였을까 ,, 바로 병원가서확인햇는데 지금까지 건강히 잘 살고 잇어요 ,,아무 병아님
이게 월명동 같은곳을 다녀보니까 그냥 ,,,거기를 ,,, 데려가면서 쇠뇌시키려고 했던거 같아요
작전 변경?
근데 저도 정명석 이란 인간한테 관심없고 ㅋㅋ 정명석도 다행히 저를 쳐다보지도 않음
근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보니까 170이 넘어야 하는데 ,,전 조금 작아요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키가 안대서 그런가,,싶음 )
거기가보니까 진짜로 키크고 치어리더나 원피스 입고 정명석 옆에 많은여자들이
있고
아 그리고 키작은 언니가 그 교회 잇엇는데
무슨 보고자 ?라고 햇나 ,,,
엉덩이가 컷어요,,,
메이플도 보니까 우리 수정이 엉덩이가 크네 하면서 좋아하는 정명석 보니 (역겨워 죽을뻔
이 언니가 여자들 몇명 모아놓고 ,,이상한 얘기를 한게 ,,
무슨 샤워호스로 어떻게 한다는 ,,,
아마 정명석 ㅅㅅ 파트너였구나 ,,, 알겠더라구요
정명석은 1980년대부터 시작했다는거 나는 신이다 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렇게 오래 된지 몰랐어요
검사도 거기 빠지고 검사면 뇌가 있는게 분명한데 ,,,이해가 안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