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머그샷이라 할 수 있는 저때의 수형기록사진을 보면 머리 뒷쪽에 머리를 말아올려 비녀를 꽂고 있음.

근데 저 당시에 비녀를 꽂을 수 있는건 결혼한 유부녀만 가능했음. 즉 사진 속의 사람은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란 소리임.

근데 교과서에는 유관순이 결혼을 안했으며 만17살이란 어린 나이에 만세운동을 하다가 옥사했다고 함

유관순은 당시 경성에서 소매치기 하던 소매치기 부두목이였고 이걸 잡아서 당시 서대문교도소에 투옥함.
무슨 고문쑈는 없었음.

그런 여자였는데 학생운동가 중에 동일발음 유관순이 있음.
이 여자와 동일인물로 만듦.

소매치기 부두목이 순간 독립운동가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