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문화도 일본이 한국에게 전수해준 문화중 하나다

반일이라면 환장하는 한국인들은 당연히 교복을 철폐하고 복장 자율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많았다.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는 기본권이며, 교복에 지출되는 비용은 결코 적지 않다는 의견을 내밀기도 했다.

실제로 1983년 문교부가 교복 자율화를 선언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유롭게 옷을 입자 일어난 일은?

1. 빈부격차가 한눈에 보임

2. 학생들이 술집과 클럽에 다니기 시작함

3. 교복에 비해 사복이 오히려 돈이 많이 들었음

이런 이유로 인해 3년만에 다시 교복이 정착되어 지금까지도 교복을 입고 다니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