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경제적 가치 : 33억

비처녀 경제적 가치 : 10만원

비처녀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수준으로 크다

처녀 : 의견차이 생기면 같이 해결하려함
비처녀 : 의견차이 생기면 안맞는다고 단정짓고 다른남자 만나러감


결혼하면 달라질 것 같지?


처녀 : 싸우면 방법을 찾고 해결하려 함

비처녀 : '전남친이랑 결혼할껄'


남자가 처녀를 좋아하는건 본능이고 과학이다
이걸 따지는것 자체가 웃긴 일임

그들이 말하는걸 보면 지구가 태양을 도는걸 말했더니 신학적으로 왜 지구가 도냐고 따지던 중세인같은 느낌이 듬

남자가 본인 안에 내재되있는 본능을 말했을 뿐이고 이게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아님

그냥 남자는 처녀가 좋고 자기 순결을 소중히 대하지않는 여자는 언제든 바람필 가능성이 높고 뱃속에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닐 수 있다는 본능적 거부감때문에 싫은것임.

결론적으로 1000년전 중세 사람보다도 못하다는거.

1500년대 갈릴레이가 종교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에 관심두고 끝없는 관찰끝에 지동설 발표한게 생각난다.

근데 그때의 미개한 중세인들도 '남자가 처녀를 좋아한다'는건 이미 기본으로 깔고 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