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비처녀와 결혼하면 이혼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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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비처녀와 결혼하면 이혼확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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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거 아니면 처녀인지 아닌지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다.

10년내 처녀, 비처녀의 이혼률이 평균적으로 두배 이상 차이난다는 통계가 나왔다.

결혼할거면 처녀인게 +@인건 확연한 사실로 나타난 것이다.

결혼전에 남편이 아닌 남자 단 한명과 ㅅㅅ를 했어도 이혼확률이 무려 처녀일때보다 27%가 올라가게 된다.

한국 정부가 점점 남자가 이혼을 할 경우 엄청난 손해를 보도록 법을 개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시선과 법적, 재산적 이유로 인해 이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꽤 있다.

근데 그런걸 떠나서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비처녀가 분명 처녀보다 이혼을 할만한 원인을 더 제공한다는게 확실함

이혼으로 안이어질지라도 남자는 비처녀와의 결혼이 확률적으로 훨씬 괴로운 결혼생활이 된다는 말이다.

또 하나 문제가 되는게 감응유전.

감응유전...쉽게 말해 분명 내 자식(내 유전자 + 와이프 유전자로 만든)은 맞는데, 자식에게 여친의 전 남친 유전자가 포함되는 현상. 이거 가능성이 사실 꽤 무서운거지.

물론 이건 현대의학에서는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있지만(마치 '흑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지능이 낮다'라는, 맞는 말이지만 결코 사회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금기처럼), 이론적으로 체내 수정을 하는 모든 동물은 가능성이 있다.

이미 다른 포유류나 곤충에서는 어렵지 않게 관찰되는 현상이고 인간 중에서도 몇몇 특이사례에서 의심되는 사례들이 있지. (보통은 "먼 조상 중에 그런 유전자가 있어서~" 식으로 이야기하지만 좆까는 이야기) 또, 미시키메라 현상(출산한 여성의 몸 속에 자식의 세포가 발견되는)에서 보이듯이 면역을 뛰어넘는 일종의 '흡수'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확정적인 증거도 있고.

어차피 이건 파면 팔수록 지랄 같은 찝찜함만 남는 연구니까 현 세대에서는 결코 그 연구가 깊이 이뤄질 수 없겠지만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겠지. 특히 초파리에서 보이듯이 '첫 남자의 유전자'가 가장 중요하니까.

그래서 최대한 일찍 연애해서 좀 오래만나보고 진짜 괜찮은여자라고 생각되면 결혼하는게 좋음
내주변은 이런식으로 결혼한부부들이 안정적으로 잘살고 자녀들도 잘키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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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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