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보다 여아 자폐아 성욕구 통제가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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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여아 자폐아 성욕구 통제가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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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데려가면 해결될텐데

옛날엔 동네마다 머리에 꽃 꽂고 돌아다니는 능지낮은 여자애들 하나씩 있었음
배란기 되면 특히 발정나서 배시시 웃으면서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추파 던지고 자기 치마 들추면서 보여주거나 맘에 든다고 남자 뒤 졸졸 따라다니고 했었음.

동네 아재들이 옥수수밭 이나 뒷산에 데려가서 돌아가면서 하곤 했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네

1 Comments
2022.08.10 12:19  
영화"웰컴 투 동막골"에서
"나 마이아파"하던,머리에 꽃 꽂고다니던 소녀가 떠오릅니다.
뽕나무숲.산딸기숲.보리밭.수수밭.고추밭.밀밭등지에 숨어서 동네 가시나와 동네 어른들 몰래 쫄깃쫄깃 떡을 나눠먹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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