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드니 월급이 적니 조직문화가 경직되었니 하며 미친듯이 징징댐

단체로 불쌍한척 엄살피고 징징거리는 이유가, 지나친 공무원 연금 좀 깎으려 하니까 어디서 되도않은 좆같은 월급명세서 들이밀면서 불쌍한척하는데 개패고싶음

7급 5호봉이면 상여에 수당 평균만 잡아서 쳐때려도 평균 350은가져간다
당연히 급수 올라가고 15년차 정도되면 평500넘고 퇴직해가지고 연금 받아쳐먹는거 보면 월 200넘음

여기에 모든 수당 (설날,추석,성과금,정근수당, 초과근무수당) 이 모든것이 다 본봉 및 직급이 높을수록 같이올라감.
그래서 공무원 부부는 50세 말년쯤되면 편하게 일하면서 급여도 잘나옴.

일반인들이 저거 받을수 있을것 같음?
어림도 없지

회생활을 공무원으로 처음 한 애들이 다른 데는 되게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줄 아는데 우리나라 안에서는 어딜가나 다 비슷해
사기업은 정년보장 절대 무리고 10년 버티면 진짜 오래 버틴거다.

자기개발, 정치, 줄타기 해도 성과 존나 강요받는 기분 안느끼니 배부른 소리하지

그러니 지금도 공무원 경쟁률이 1:100이지
생애소득, 워라벨 고려하면 상위 10%이내임

공무원 절반 짜르고 말도 안되는 성과급 없애고 연차마다 오르는 호봉제도 폐지하고 성과제 도입해서 못하는 놈은 짤라야되.

힘들면 제발 공무원 그만둬 내가 그자리 들어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