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는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면 성추행범으로 신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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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는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면 성추행범으로 신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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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 여자, 계단에 넘어진 여자, 강간을 당하는 여자...

모르는 여자가 사고가 나는 경우 남자들은 결코 도와주면 안된다.
여자가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할 경우 남자는 신세를 망치기 때문이다.

경찰들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는건 봐주지 않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경찰, 검찰, 검사 합심해서 남자를 성추행범으로 구형한다.
왜? 성추행 남자를 구형시키는것이 가장 가산점이 높기 때문이다.

요즘은 남자가 여자를 오래 쳐다봐도 성추행범으로 구형떄린다.
실제 사례다.

얼마전에는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 여자가 뒤로 넘어지는걸 뒤에서 잡았더니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당한 남자가 있었다.

다행이 주변 사람들이 경찰서 가서 증인을 서 줬기 때문에 성추행범이 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결코 선행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옛 속담 틀린것 하나 없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이 이제는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것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물에 빠진 여자는 여자가 구해야 한다.

심지어 119 구조대들도 요즘은 쉴새없이 성추행으로 고소당하기 바쁘다.
그중에서는 실제로 억울하게 구형을 받는 남자들이 꽤 존재한다고 한다.

당신이 구해줘야 할 여자는 가족과 여자친구 뿐이다.

1 Comments
2022.08.01 06:10  
모르는 여자의 몸을 더듬고 만지면 당연,성추행.
그래서,물에 빠진 여자는 기다란 작대기를 사용해서 구해줘야 안전한것이죠.
여름 피서철,물놀이 안전에 예의주시 유의해야할 시기.
피서지 해수욕장 야외수영장등에서는,여성들 노출도 과감하고 화끈하죠.
그러니,서로서로 지킬건지켜가면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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