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을 여수 어린이집에 보낸 부모는 아이가 힘도 없고 쳐져있자 이상한 생각이 듬

2. 이마에서 큰 멍이 발견되고 머리카락에 상처 2줄, 팔에는 물린 자국이 발견됨

3. 경찰 대동하고 어린이집 CCTV확인했더니 교사 한명이 딸 붙잡고 있고, 다른 교사가 책이랑 숟가락으로 때리는 모습 포착

4. 이주 여성인 김양 어머니 CCTV보다가 충격받고 졸도

5. 어린이집 애들이 반듯하고 예의바르면 의심해봐양산다. 그건 주눅들었기 때문이거든. 밝고 소란스러운 어린이집이 좋은 곳이다

6. 한국 보육원은 믿을수 없음. 어린이 폭행 수시로 일어남. 조센징이 어떤 인종들인데...거기다 전라도면 말 다했음

7. 어린이집 교사는 하기 쉬워서 쓰레기들 집합소임. 여자가 사지멀쩡하면 그냥 시켜준다.

8. 이 와중에 한국은 이런 아이들 보호하지는 않고 아청법이랍시고 2D 시청하는 건전한 남자들 잡아가 엽기적인 형량 때리고 있음

전라도는 어떤곳일까...